인천시는 돌봄종사자 또는 가족의 코로나19 격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돌봄사업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시는 인천시의료원과 사회복지단체 등과 함께 긴급돌봄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가족이나 돌봄 인력이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자가격리에 처했을 경우 아동이나 노인 장애인 등에게 돌봄 인력을 파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 사업에 인천시는 국비와 시비 등을 합쳐 1억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20317205072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